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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랑 골프치러 가자! - 골프에 빠진 아빠와 사랑스런 아들의 가족골프 이야기!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아빠랑 골프치러 가자! - 골프에 빠진 아빠와 사랑스런 아들의 가족골프 이야기!
    • 신동주 지음, 신지용 그림
    • 커리어북스
    • 2020-02-11

    1년 중 온 가족이 함께하는 날이 얼마나 될까!건담과 핸드폰에만 빠져 있는 아이들, 1년 365일이 자기계발 중인 아내, 쇼파를 요 삼아 하루 온 종일 뭉게고 있는 아빠...불과 몇 해 전 우리 가족의 휴일 모습이었다. 한 지붕 네 식구의 점점 높아만가던 벽을 허무는 아빠의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다!개구쟁이 아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었던 아빠의 가족 골프 입문기! 아내의 눈총을 받으며 시간 쪼개어 골프 치던 아빠의 취미로부터 시작하여, 골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처음 아들을 골프에 입문시키며 겪는 이야기! 처음에는 건담과 떡볶이로 골프채를 잡게 했지만, 이제는 프로골퍼라며 농담하는 아들과 아빠의 \'골프로 느끼는 부자유친!\' [출판사 제공 책소개]어느새 사춘기가 되어버린 아들과 소통하는 통로가 된 골프! 어느새 사춘기로 접어든 아들은 평소 집과 학원을 다니며 말수가 줄어들었다.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건담을 조립할 시간을 주고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 위에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지용이와 나에게 골프는 행복의 통로가 되어주고 있다. 가족과 골프를 치기 위해서 궁금한 골프상식만 쏙쏙 뽑아놓은 골프백과사전! 아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골프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서 쓴 골프 레슨서이다. 시기별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아빠가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한 팁이 유용한 책이다. 행복이란 나는 사랑하는 내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푹신한 잔디 위를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꿈이 있다. 조만간 사춘기에 접어들 아이들과 페어웨이 위에서 생각을 공유하며 올바른 성인의 길로 안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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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삶으로의 초대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안전한 삶으로의 초대
    • 국민안전처 엮음
    • 지식의틀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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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어스(ECO US)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에코어스(ECO US)
    • 양지은 지음
    • 좋은땅
    • 2024-04-25

    모험을 시작하는 열쇠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여행, 에코 투어리즘이 가이드북은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를 위한 교재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환경 보호와 문화 유산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시대에 자연과 인류의 조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에코 투어리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가이드북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안내한다. 에코 투어리즘의 원칙을 바탕으로 가이드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여 윤리적인 여행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이 교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당신, 모두 빛을 발하자!에코어스 가이드북은 독자에게 에코 투어리즘 관련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관광 가이드와 여행객에게 에코 투어리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작되었다. 이 교재는 에코 투어리즘 관광 가이드를 위한 것으로, 자연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또한, 이 교재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에 중점을 두며 에코 투어리즘의 이해, 생태관광지역, 관광자원 해설의 이해, 에코 투어리즘 사례 연구 등을 포함하여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환경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 교재는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서는 ‘에코 투어리즘’이란 무엇이며 그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생태관광지역과 슬로 시티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2장에서는 관광의 이해와 분류, 관광 사업의 이해와 특성, 여행업, MICE 등 ‘관광 기본’의 이해에 대해 다루었다. 3장에서는 관광자원 해설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다루었으며 4장에서는 관광자원이란 무엇이며 어떤 것들이 있는가에 대해 다루었다. 5장에서는 관광의 여러 테마를 소개하였으며 6장에서는 국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에코 투어리즘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마지막 7장에서는 세대별 관광 트렌드를 소개하여 투어리즘 가이드에게 참고가 되도록 도움을 주었다.저자는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의 임무는 자연 관광지를 찾아가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여행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북은 우리 이야기의 한 부분입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의 미래와 우리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지구는 우리의 책임 아래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기에 이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된다는 것은 평범한 여행에서 벗어나 특별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속 가능한 여행의 선두주자로서 지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멋진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 많은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여행객들과 지구를 위해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무엇이며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지식과 마인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일독을 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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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발견!  오키나와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여행의 발견! 오키나와
    • 지구별여행자 지음
    • 유페이퍼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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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발견! 오사카 (교토/고베/나라 : 1석 3조 여행)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여행의 발견! 오사카 (교토/고베/나라 : 1석 3조 여행)
    • 여행마니아 지음
    • 유페이퍼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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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 박상용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한국인을 위한 오키나와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나하·북부·중부·남부·미야코섬·게라마 제도 등 핵심 코스 올 가이드이에섬·민나섬·쿠다카섬 등 섬 일주 코스 상세 소개여유만만 리조트 & 알짜 게스트 하우스 A부터 Z까지오키나와 개념도 및 유이레일 노선도 & 지역별 정밀지도 수록1.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시리즈 전면 재론칭!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전면 재론칭 결정! 그에 맞춰 야심 차게 준비한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도 출간했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은 최신 정보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오키나와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2013년 오키나와의 현지 정보를 쏙쏙 뽑아 담아냈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을 가지고 든든하게 여행을 떠나 보자.2.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이것이 다르다! 한국인이 직접 쓴 『셀프 트래블』은 철저히 국내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나라별 맞춤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또한,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휴대용 초정밀 방수지도는 물론 지역별 상세지도, 손지도를 수록했으며, 나라별 특성에 맞춘 테마별·동선별 가이드와 핵심 코스도 소개한다.3. 일본 여행 고수의 또 하나의 야심작!『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의 박상용 작가는 이미 『오사카 쇼핑』, 『규슈 셀프 트래블』, 『생활여행자, 박상용의 게으른 도쿄감상』 등의 여행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셀 수 없이 일본을 드나들며 수집한 유익한 여행 정보를 책에서 공유했다. 이번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에서도 마찬가지로 야심 차게 오키나와의 알짜 정보를 공개한다! 자타공인 여행 고수가 보고, 느낀 오키나와가 궁금하다면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을 읽어 보자.4.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만든 오키나와 가이드북의 교과서평생에 걸쳐 일본 전역을 여행해 온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며 오키나와 현지 정보를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았다. 북부, 중부, 남부, 미야코섬, 게라마 제도, 이에섬, 민나섬, 쿠다카섬 등의 대표 관광 명소는 물론이고 이동 교통편과 렌털 업체, 시설 이용료 등 각지의 정보를 꼼꼼히 수록했다. 또한, 비수기와 성수기에 큰 차이를 보이는 여행지의 특성을 감안하고, 철저히 여행자의 입장에서 동선을 생각하여 제시한다.5. 일본 본토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맛이 있는 곳, 츄라 오키나와일본 최대의 휴양지인 오키나와는 동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도 주목받는 곳이며, 일본 최남단에 위치하여 일본 혼슈보다 오히려 타이완과 가까운 곳이다. 일본 본토와 많이 떨어져 있어서인지 오키나와는 일본이라는 느낌보다 마치 또 하나의 섬나라 같다. 일본인도 알아듣기 어려운 오키나와 방언 ‘우치나구치’와 동양과 서양이 절묘하게 조합된 음식 문화, 유쾌하고 역동적인 전통무 ‘에이사’ 등 낯설면서도 매력적인 문화로 가득한 곳 오키나와를 소개한다. 6. 초보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셀프 가이드북대중교통만으로는 일주하기 어려운 오키나와의 까다로운 교통편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노선버스와 택시, 오키나와 각지로 이동하는 리무진 버스, 렌터카 대여, 렌터카 내비게이션의 이용, 각지의 맵 코드와 이동 거리, 소요 시간, 나하의 유이레일 등 오키나와의 교통편을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또한, 출발 전 준비 사항과 출국·입국 절차, 면세점 쇼핑 팁 등의 여행 준비를 놓치지 않았고 상황별 간단한 일본어 표현과 외지인이 오키나와에 쓰면 인기 만점인 오키나와 방언 ‘우치나구치’까지 센스 있게 수록했다.7. 여유만만 리조트에서 알짜 게스트 하우스까지 A부터 Z까지아름다운 전용 비치를 보유한 고급 리조트, 저렴하면서 정겨운 맛이 있는 게스트 하우스, 리조트는 너무 부담스럽고 게스트 하우스는 불편할 것 같을 때 딱 이용하기 좋은 비즈니스호텔까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오키나와의 잠자리를 소개한다. 혼자 혹은 가족, 연인, 친구와 떠나는 여행에 따라 알맞은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숙소의 가격과 위치 정보는 물론이고 메리트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키나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리조트의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8. 완벽한 여행 스케줄 제시로 일정 고민 끝!각각 일정이 다른 여행자를 위한 최상의 스케줄을 동선별로 최소 2박 3일의 일정에서 6박 7일의 일정까지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섬 일주 코스도 포함하고, 입국에서 출국까지의 꼼꼼한 스케줄에 친절한 팁과 추천 이동 수단까지 더했다.9. 내 손안의 내비게이션, 상세지도 & 손지도 수록휴대용 펼침지도는 물론, 가이드북의 장마다 지역별 상세지도와 주요 안내지의 알아보기 쉬운 손지도를 수록했다. 엉터리 지도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길 헤맬 걱정 없이 셀프 트래블을 적극 활용하여 똑똑한 여행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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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 쇼헤이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오타니 쇼헤이
    • 선수 에디터스.손윤.한승훈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4-02-21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수식을 가볍게 뛰어넘은 선수최정상에 오른 슈퍼스타이지만 여전히 도전자처럼 플레이하는 선수인생의 모든 계획을 야구에 건 오타니 쇼헤이, 그의 야구와 생각을 책으로 만난다‘선수選手’ 시리즈 우리 시대 각 분야의 진정한 ‘선수’들을 더 깊숙이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 이후에, ‘소장하는’ 팬시적 욕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흠뻑 빠져 있는 ‘최고의 선수’들을 제보해주세요. 선수選手는 출판사와 저자,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책을 지향합니다.“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2021년 8월 탄생한 이 시리즈는 최대한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자세히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3년 5월, 다시 돌아온 야구의 시간을 맞아 시리즈 최초로 야구선수를 주인공으로 다룬다. 어떤 인물을 선수 시리즈의 첫 야구인으로 선택할지 선수 에디터스의 고민은 사실 어려울 게 없었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바로 오타니 쇼헤이(Ohtani Shohei, 大谷翔平)라는 불세출의 슈퍼스타가 지금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투타를 겸업하는 자칫 ‘이중고’가 될 수 있는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이제는 완전무결한 ‘이도류’로 거듭난 월드 챔피언 오타니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야구가 곧 인생이고, 인생이 곧 야구인 그의 스토리를 일본 야구 전문가 손윤 기자, 메이저리그 전문가 한승훈 해설위원 두 야구 전문가의 글로 들여다보았다. 오타니는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일본 야구의 미래로 불린 특급 선수였으나, 프로 레벨에서는 투수 혹은 야수(타자)로서 한 포지션을 정해 커리어를 쌓을 것이라고 전망한 이들이 많았다. 투수로서의 실력과 타자로서의 실력 모두 훌륭했기에, 누구는 투수가 더 낫다고 말했고, 누구는 타자가 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그리고 일단 투타 겸업을 시도하더라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좀 더 성공적인 결과가 쌓인 한 분야를 선택하고 아쉬운 부분이 더 크게 작용하는 다른 한 분야는 내려놓게 될 거라고 내다본 이들이 많았다.하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오타니는 달랐다. NPB 닛폰햄 파이터스에 입단한 후, 미디어와 팬들의 예측과 전망을 보란듯이 뛰어넘고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다. 물론 부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NPB에서 이도류로 다섯 시즌을 뛰는 동안 최고의 결과를 냈던 것도 아니다. 오타니 스스로도 투수로든, 타자로든 일본 최고의 선수가 되지는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고가 아니어도 메이저리그라는 더 큰 무대에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이고, 일본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미국에서는 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담담하게 당당하게 자신감을 드러냈다.도전의식 그리고 향상심 이것이 바로 오타니의 야구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가치관일 것이다. 오타니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인생을 야구에 걸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모든 목표와 계획, 시간 사용을 야구 하나에 할애해왔다.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타니의 만다라트 목표 계획, 연도별 인생 목표 같은 것이 그 단적인 예이다. 스포츠스타들의 성장기 에피소드에 흔히 곁들여지는 방황의 시간 따위도 찾아보기 어렵다. 운동선수로서 모범에 가까운 성장기를 보내온 그이기에, 기존 선수 시리즈 어떤 타이틀보다 자기계발서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야구팬, 스포츠팬 독자들을 떠나 어린이와 학부모에게도 소구점이 많은 책이 될 것이다. 오타니는 1994년생으로 30세가 채 되지 않은,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은 선수로 매해 성장,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래서 미래가 더 기대된다. 올해 2023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전 구단과 새 계약 협상에 나설 수 있다. 벌써부터 그의 몸값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총액 5억~6억 달러에 다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2024년은 오타니의 MLB 커리어에서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고, 올해 2023년은 MLB 커리어 첫 챕터의 마지막이 되는 해일 것이다. 그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마주하며 미래를 기대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이 책이 출간되는 것이다.『오타니 쇼헤이 ? 선수 11』은 오타니라는 야구선수의 커리어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지만, 야구 경기에서의 활약상만을 조명하고 분석하는 책이 아니다. 국내 팬들에게는 세세히 전달된 적 없었던 그의 성장기와 일본프로야구 NPB 시절 이야기, 메이저리그로 건너가기까지의 과정, 메이저리그에서 발전을 거듭하여 최고의 선수로 자리잡기까지의 일들이 잘 정리, 묘사되어 있다. 물론 오타니의 우월한 피지컬, 비주얼이 매력적으로 담긴 역동적인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책이 가진 장점이다. 오타니 쇼헤이를 다룬 평전 + 백과사전 + 화보집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고 생각하면 가장 쉽고 정확한 설명이 될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라는 선수에 대해, 인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모든 야구팬, 스포츠팬들에게 권할 만한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한 권의 책으로 오타니라는 아이콘적 슈퍼스타를 오롯이 담아낼 수는 없겠지만, 한국 최초로 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 출간된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 이제 그의 이야기를 읽어볼 시간이다.야구라는 스포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시대를 넘어 종목 자체를 대표하는 선수가 된 그 이름, 오타니!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NPB에 이어 MLB에서도 투타 겸업에 도전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을 때, 미국 야구계의 반응은 찬반양론으로 크게 갈렸다. 소속팀이 된 LA 에인절스를 비롯해 시애틀 매리너스, 보스턴 레드삭스처럼 오타니가 충분히 투타를 잘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 구단들도 있었고, 피츠버그, 워싱턴처럼 부정적으로 내다본 팀들도 있었다. 기술적으로는 통할 수 있을지 모르나, 점차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 것이며 결국에는 투수든 타자든 하나의 포지션을 선택해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조심스러운 반응이 많았으나 다소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그러한 반응은 오타니라는 선수에 대한 냉정한 평가인 동시에 메이저리그의 역사와 위상에 대한 자부심이기도 했다. 리그나 구단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미디어에서도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어떻게 보면 불신의 눈초리가 당연했다. 12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도 베이브 루스 외에는 투타 모두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선수가 없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루스 역시 투타 겸업으로 활약한 시기가 길지는 않았으며 우익수를 맡아 타자로 활약한 시즌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오타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게 이상하지 않았다.하지만 오타니에게는 다른 이들의 시선이 중요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애초에 그가 타인과 대중을 의식하는 사람이었다면,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도 이도류에 도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일본 야구계에서도 고졸 루키 오타니가 투타 겸업을 선언했을 때 프로 레벨을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는 식의 부정적인 반응이 팽배했다. 이미 그런 냉담한 반응과 보이지 않는 견제를 이겨낸 바 있는 오타니였기에 두려움이나 걱정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더 컸을 것으로 본다.오타니는 닛폰햄 파이터스에 입단하기 전 다음과 같이 밝힌 적이 있다. “제가 선수로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인간으로서도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즐거움입니다. 프로에서 이도류를 달성했을 때, 거기에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장하면 저처럼 이도류에 도전하는 선수가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여러 가지로 가능성도 넓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어쨌든 노력해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그가 갖고 있는 야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태도,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겠다는 향상심 가득한 마인드를 느낄 수 있는 발언이다. 그는 남다른 정신 무장과 강인한 신체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도 5시즌간 이도류 선수로 활약했다. 일본에서 5년간 체득한 경험이 있었기에, 스스로 메이저리그에서도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부족함을 느낀다면, 배우고 노력해서 채워 나가면 된다는 의식이 있었을 것이다. 굳건한 향상심은 오타니 쇼헤이라는 사람을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가치이다.이 책 『오타니 쇼헤이 ? 선수 11』을 통해 그의 진면목을 느끼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분명 ‘야구 책’이지만 야구 하나만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오타니 쇼헤이라는 야구 선수의 성장사와 커리어를 집중 조명하나, 결코 그가 달성해온 숫자에 포커스를 두지 않는다. 과거 오타니는 한 인터뷰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던진 적이 있다. “숫자나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위해서 야구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언제나 팀의 일원으로서는 우승을 목표로 플레이하지만, 개인으로서는 기록과 성적을 위해 야구를 하는 선수가 아니다. 그것이 그를 더 빛나게 하는 진정한 프로페셔널리즘이다.오타니는 과거 훌륭한 선수들을 보며 꿈을 키워왔고, 이제는 자신이 직접 다음 세대의 어린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주려고 한다. 아니 직접 꿈과 희망 그 자체가 되려고 한다. 시대를 넘어 종목 자체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선수가 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많은 선수라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올해 2023 시즌이 끝나면 오타니가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그의 MLB 커리어 챕터1이 종료될 것이다. 시즌 개막 전에는 일본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겸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팀에 WBC 우승까지 안겼다. 2023년은 여러모로 오타니 커리어에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오타니는 아직 채 30세가 되지 않았다. 프로야구의 선수 생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요즘, 그의 은퇴시기를 점치기는 매우 어렵다. 적어도 10년은 더 그라운드에서 활약하지 않을까 가늠해볼 수 있다.우리에게는 아직도 그의 플레이를 감상할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지금처럼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으며, 지금보다 더 성장, 발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타니가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역사를 써내려 가게 될지 짐작도 할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는 우리가 기대하는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이다. 오타니는 늘 더 많은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뿐만이 아니라 그 자신이 몸소 그렇게 만들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하도록 하는 것, 야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오타니 쇼헤이가 오늘날 야구계에서 갖는 의미이며, 자신의 존재 가치이기도 하다. 그는 투수로서, 타자로서 두 개의 칼을 휘두르며 세상의 의심을 베어내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이 책 『오타니 쇼헤이 - 선수 11』는 그런 오타니의 생각과 말, 행동을 전달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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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제주 - SNS에 없는 취향저격 제주여행, 2019~2020 최신 개정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요즘 제주 - SNS에 없는 취향저격 제주여행, 2019~2020 최신 개정판
    • 염관식, 옥미혜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10-23

    <b>제주 여행서 부동의 1위! <BR>최신 개정으로 더 탄탄해졌다! </b><BR><BR>매년 제주의 변화된 흐름을 읽어내고, 타이틀에 걸맞은 여행지를 엄선해 소개하는 &lt;요즘 제주&gt;. 없어진 스폿을 덜어내고, 그 자리를 채우는 단순 개정을 예상했다면 오산. 개정판 작업의 강도가 여느 책들과 달랐다. 힘들게 취재하고도 \'강추\'하기 어려운 곳, 여행자에게 어필할 요소가 부족한 곳은 과감히 날렸을 만큼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했다. 새로 생긴 곳이라도 이미 제주에 흔한 아이템이거나 틀에 박힌 시도라면 일단 재고했으며, SNS \'핫플\'이라도 과도한 마케팅에 현혹되지 않았는지 거품을 걷어낸 \'진짜\'를 철저히 가려냈다. 그렇다고 고전적 여행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 여행자들이 찾는 이유가 분명 있을진대, 그 전통은 가볍게 무시할 만한 게 아닐 터. 수 년간의 정보 수집에 최신 트렌드까지 담아냈기에 감히 제주의 \'요즘\'을 말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BR><BR><b>SNS에 여행 정보는 차고 넘친다? <BR>내 취향 저격하는 맞춤형 가이드북 </b><BR><BR>사실 SNS에 \'제주도\'를 입력하면 최신 여행 정보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내 취향을 확실히 저격하는 맞춤형 정보는 드물다. 여과 없이 떠도는 정보의 과잉은 내 입맛에 맞는 정보를 가려내는 데 오히려 제약이 된다. 잘 만든 가이드북은 역시 여행의 맥을 짚어주기에 그 존재감이 빛난다. 이를테면 이렇다. 제주 여행 준비에 가장 고민스러운 숙소의 경우, 올레길 열풍이 한창일 때는 도미토리 형태의 게스트하우스가 인기였지만 요즘은 다소 좁더라도 오붓한 1~2인실을 선호하는 추세. 또 집 한 채를 온전히 빌려주는 독채 렌털하우스가 가족 여행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맛집 또한 제주 로컬푸드를 재료로 한 어반 & 킨포크 스타일 퓨전요리가 토종 별미와 공존하는 양상. 이런 트렌드에 따른 종류별, 상황별 숙소와 맛집을 다양하게 안내하기에 \'숙소 예약\'과 \'맛집 안내\'라는 십자가를 짊어진 이들에게도 안성맞춤 가이드북이다. <BR><BR><b>크레프트 비어, 핑크뮬리, 돌고래… <BR>한발 앞서 즐기는 키워드 여행법 </b><BR><BR> "제주발 크래프트 비어 마셔봤니?" "핑크뮬리 배경으로 인생샷은?" "요트 타고 돌고래는 만나봤고?" <BR>이 질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 아직 제주를 100% 즐기지 못한 것이다. 마치 블러 효과를 낸 듯 분홍 솜사탕 같은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고, 제주의 소규모 브루어리에서 생산된 개성 만점 크래프트 비어를 마셔보고, 요트 타고 수족관이 아닌 바다 한가운데에서 돌고래 군무를 만나는 기쁨! &lt;요즘 제주&gt;는 이 모든 재미를 한발 앞서 즐길 수 있도록 22가지 테마 여행법을 제시한다. 돌고래, 오름, 프리마켓, 미술관, 건출물, 드라이브, 감성 사진, 카페, 맥주, 키즈존, 빈티지 등 핫 키워드 따라 여행하면 실패할 확률 제로! 저절로 \'좋아요\'를 누르게 만드는 \'비주얼\'은 덤이다. <BR><BR><b>꼭 가보고 싶은 로망이 현실로 <BR>&lt;효리네 민박&gt; 속 여행지는 이곳! </b> <BR><BR>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 &lt;효리네 민박&gt;은 여전히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슈. &lt;효리네 민박&gt; 속의 제주는 그곳에 가면 파랑새가 있을 것만 같은 로망을 안겨준다. 손님을 잘 먹이고 잘 재운다는 원칙을 지키는 따뜻한 민박집 주인 부부 효리와 상순, 그리고 알바생이 가는 모든 곳은 이슈가 되고 순식간에 \'핫플\'로 등극한다. 이는 현지인으로서 남다른 정보력과 트렌드세터로서 효리의 감각을 믿는 팬층이 두텁기 때문이기도 하다. &lt;요즘 제주&gt; 개정판에서는 &lt;효리네 민박&gt;에 등장해 이슈가 되었던 여행지를 새롭게 정리했다. 효리와 아이유가 패들보드를 즐겼던 해변, 아이유의 인증샷으로 유명한 빈티지 카페, 민박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한 여행지까지 \'도대체 저기가 어디지?\' 하는 궁금증을 철저히 해결한다. <BR><BR><b>요즘 제주, 왜 최신 개정판인가? <BR>1. 힙한 맛집, 카페, 숍, 숙소 대폭 추가 </b><BR>핫하게 떠오른 스폿을 추려내는 것만으로 벅찰 지경. 엄선에 엄선을 거듭해 무려 40여 곳의 스폿을 추가했다. 기존의 여행지 또한 철저한 솎아내기를 거쳐 총 377곳의 정보를 알뜰히 채웠다. <BR><BR><b>2. 여행 정보의 섬세한 업데이트 </b><BR>기존 여행지 정보를 일일이 체크해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대체로 가격이 올랐고 종종 이전하거나 사라지기도 했다. 이에 스폿 유무, 가격 변동, 위치 이전, 추가 프로그램 등을 충실히 조사했고 모두 반영했다. <BR><BR><b>3. 다시 엄선한 \'베스트 100\' 폴더 지도 </b><BR>숨가쁘게 생겨났다 사라지는 스폿들이 제주의 지도를 변화시켰다.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해 덜어낼 것 덜어내고, 추가할 것 추가해 다시 선정한 \'베스트 100\' 폴더 지도.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주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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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5-10-10

    삐급여행(조명화)Badventure(Jo, MyeongHwa)B?旅游(?明和)여행작가 & 여행사진작가테마여행신문 TTN 편집장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한국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사방송 : KBS2 세상은 넓다(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149) 외강연 : 청운대 특성화 프로그램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 KBS방송아카데미/연세대 미Lectures: 《Smart Tour Planner Program》 at Chung-woon Univ., KBS academy, Yonsei Univ. and MoreExhibitions : 《Korea Fantasy》 in Texas, USA(2014), 《Campus is Drama》 in Seoul(2013)날지 못하는 새 펭귄은 어떻게 바다를 정복했는가? : 2009년 발족한 이래 여행작가 100명이 직접 방문한 전설의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 삐급여행은 세계견문록를 창립한 조명화 작가의 필명이다. 그는 세상의 영화를 세가지로 분류한다. 누구나 재미있게 즐겨보지만 두 번 다시 보지 않게 되는 블록버스터, 매니아들만 찾게되는 비주류 영화. 그리고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삐급영화. 삐급영화는 누구나 알 법한 슈퍼스타도, 유명감독도 없이 빈약한 자본으로 촬영되기 마련이지만, 때론 설명하기 어려운 매력으로 관람객을 압도하기도 한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여행 또한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는 패키지여행, 소수의 탐험가만이 가능한 오지여행. 삐급여행은 그 중간 어디쯤 ‘매력적이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이란 의미다. 당신의 삐급여행은 무엇인가? What\'s your Badventure?대학만 세 번째! 공부하는 여행작가 : 07년 경영정보학과(MIS), 11년 관광학과를 졸업한 후 15년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문화교양학과에서 4번째 대학생활 중(2015). 대학시절 오직 ‘공모전’만으로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모전 세계여행기’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고, 대학시절부터 서울대부터 제주대, 심지어 일본 도쿄까지 초청받는 여행작가이자 여행강사로 데뷔했다. 2010년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2014년 서울과 미국 텍사스에서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5년 KBS \'세상은 넓다\' 오키나와편,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호쿠리쿠편 등에 여행전문가로 초빙된 바 있다. Mr. Jo, MyeongHwa is the professional travel writer, photographer and official tour guide certified by KTO since 2010. His writer\'s name is Badventure which comes from B movie. He was awarded at Travie\'s travel photography contest(2010) and hold photo exhibitions in Seoul, Korea and Texas, USA.(2014)여행작가들의 여행작가 :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아카데미는 이론을 넘어서서 결과를 내는 강좌란 호평와 함께 KBS방송아카데미, 연세대 미래교육원, 한겨례 문화센터 등과 함께 ‘여행작가 양성과정’을 진행 중이다. 청운대와 함께 2015년 1학기 론칭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청운대 특성화 사업 중 최고란 평가와 함께 수료생 전원을 여행작가로 등단시키는데 성공했다. 2015년 현재 2기 13명은 ‘국내 최초의 한류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란 주제로 13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 전국을 누비며 취재 중. He is running travel writers academy in several universities and institutes such as KBS academy, Yonsei Univ. Chung-woon Univ. and more.저서/Books《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석사논문)《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외 다수《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Get your own Campus》《2 Days & 1 Night Family tour Cititour》《Marching off the campus》and MoreEmail : b@badventure.kr Facebook : www.facebook.com/badventurerTwitter @ibadventureInstagram @b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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